아이패드와 아이패드 에어 직접 비교를 해보자
아이패드와 아이패드 에어 직접 비교를 해보자
안녕하세요 오늘은 아이패드와 아이패드 에어 차이를 직접 비교를 해보는 시간을 가질 텐데요
시간이 많이 부족한 분들은 밑에 있는 글을 누르면 두 가지 제품을 모두 5~27% 할인을 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무이자 할부도 가능하기 때문에 한번 들어가서 확인해 보길 바랍니다.
위에 있는 글을 누르면 페이지로 넘어가며 이곳은 배송 시스템도 잘되어
있어서 물건을 주문을 하면은 1~2일 안에 상품을 받을 수 있으며 적어도
제가 경험해 본 바로는 apple의 홈페이지나 오프라인 매장보다는 훨씬 더
저렴하게 판매를 하는 곳이었습니다.
아이패드와 아이패드 에어 차이 비교해 보도록 할게요 일단은 칩셋 성능은 air가 조금 더
우위에 있는데요 아이패드 라인업 같은 경우 5가지로 구분이 되는데 성능이 낮은 순서대로
나열을 해보면은 일반 미니 에어 프로 이렇게 구성이 되어 있는데 급 나누기를 위해서
에어 성능이 더 뛰어난 거예요 5세대는 M1칩을 달고 나왔는데요 ipad 모델에는
모바일 전용 칩을 달았었고 노트북 수전처럼 뛰어난 성능은 아니며 2020년에 자체적으로
설계한 칩인 M1를 맥북에어 M1에 달았고 극강의 효과를 보고 나서 이번에 air라인에도
달아버린 거예요 노트북 수준으로 제품의 성능을 업그레이드하려고 하는 apple의
포부라고 보면 이해하기가 편할 겁니다.
일단 문제점이라고 볼 수 있는 대목은 호환이 되는 키보드 종류가 다르다는 건데요 이거는 세대에 따라서
호환이 되는 키보드가 대부분 다르다 보니 매직 키보드나 스마트 키보드 등등 이름도 다양하고 구입을 하는
입장에서 머리가 아픈 부분인데 다행히 apple의 홈페이지에서는 호환이 되는 여부를 바로 확인할 수 있어서
새롭게 개통을 할떄마다 키보드를 따로 구매를 해야 됩니다.
그리고 충전 문제도 있는데 ipad 전용으로 만든 자석형 충전 단자인데 키보드는 이것을 통해
ipad부터 전원을 공급을 받는데요 기존에 블루투스로 연결을 하여서 이용을 하던 방식에 비해
전력 소모가 적고 부착만 하면 금방 됩니다.
다음으로는 라미네이팅 처리 여부로 인하여 펜슬 체감이 있을 수 있다인데 ipad 일반형과 에어는
10인치 내외로는 비슷하며 디스플레이 크기도 똑같아요 그동안 수십 년도 안 디스플레이 사이즈를
수도 없이 바꿔오면서 정착된 것이기에 앞으로 변하지 않는 한 그대로 유지가 될 것으로 보이는데
차이점이 있다면 라미네이팅 처리 여부예요 디스플레이를 보호하기 위한 코팅 처리 기술인데
이것을 안 하면 애플 펜슬로 필기를 할 때 목탁을 치는 느낌의 체감을 느끼게 될 거예요 그래서
apple의 급 나누기를 위하여 일반형에는 처리하지 않고 오직 air는 처리를 합니다.
그래서 마케팅 요소를 활용하는 것이라 이반에는 처리가 될 것으로 보지 않으며 심지어
반사 방지 코팅도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아이패드와 아이패드에어 차이 보면은 통상적으로 air가 30 만원 이상 비싸요 그런데 시기를
잘못 만나면 가격이 왔다 갔다 하는 경우가 있어서 우리는 이것을 잘 활용할 필요가 있어요
이번에 10세대는 고환율 때문에 64GB 출고가 금액이 67 만우너 정도이며 고환율을
적용받지 않았던 시기에는 출고가가 77만 원으로 나왔었습니다.
애플은 2022년 연말에 가격을 92만 9천 원으로 격상시켜 버렸어요 그래서 이점 참고를 하고
둘 중 어떤 것을 살지 고민을 해보면은 됩니다.